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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스위트 완판
작성자 :  광덕이 작성일 : 2021-10-13 조회수 : 178

또다시 지리한 장마같은 비가

밝은 햇살을 가리고 있네요.

일본 근해를 뒤덮은 태풍의 기운인가봐요.

 

과즙이 많고 달콤함이 깃든 과육과

연한 껍질을 가진 멋진 시나노스위트가

나무에서 다 따졌습니다.

계속 주문하시는 소비자들이 계셔

붕어빵처럼 자꾸 찍어낼 수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제 또 맛보려면

내년 9월을 기다려야 합니다.

모든 농작물은 때가 있어 그 시기가 지나면

다음 해를 기다릴 수 밖에요.

 

시나노스위트 밭에 이제 새들도 날지 않아요.

나무는 다음 해를 위하여

단풍들고 휴면기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겨울 먹거리

만생종인 후지사과나무는 지금부터

자꾸만 익어가는 사과를 매달고 수고하고 있어요.

이달 말쯤 잘 익은 애부터 따드릴 수 있답니다.

전체적인 수확은 11월 초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서리를 한두번 맞으면 당도가 더 오르지요.

그러나 더 추워지기 전에 수확을 해야합니다.

 

시나노스위트 다 먹었다고

휴식하는 것도 잠시,

곧 있을 후지사과 수확을 앞두고

안주인은 그 노동의 강도에 떨고 있답니다.

날씨는 춥지, 일손은 모자라지,

한낮은 짧아져 시간은 없지..

올해도 무사히 수확할 수 있어야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그렇지만 농부는 사계절을 운행하시는

神의 위대한 섭리를 거스를 수는 없지요.

그저 우리 부부 건강 유지하여

맡겨진 농업의 길을 묵묵히 잘

걸어갈 수 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 동안 저희 농원의 효자역활을 해준

시나노스위트 나무에게

" 이제 푸욱~! 잘 쉬고 내년에 또 보자."

라고 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시나노스위트를 즐겨 애용해주신

모든 소비자님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익기 시작할 때
 

완숙되었을 때

 

시王 ㅡ 시나노스위트 왕대과의 줄임말

 

 

시中 ㅡ 시나노스위트 중간크기의 줄임말

 

시꼬 ㅡ 시나노스위트 꼬마사과의 줄임말

 

 

추석 전 자녀들의 도움으로 시나노스위트 딸때

 

마지막 따 담은 시나노스위트

 

 시나노스위트 마지막 택배

( 상자 측면에 적힌 숫자는 담겨진 사과의 갯수이며

숫자가 클수록 사과는 작아집니다.)

 

익어가는 다음 走者 후지사과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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