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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雪
작성자 :  광덕이 작성일 : 2021-01-05 조회수 : 104

2021년 새날이 밝았어요.

사람들은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두고

시간상 획을 긋고 구분을 합니다.

아마도 육신은 어제보다 오늘이 좀더 늙었을 테지만

겉보기에는 여전합니다.


젊었을 때는 신년이 되면

누구보다 일찍 해돋이 가느라 신새벽에 열정도 내었지만

지금은 한낮의 햇살을 쳐다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마음이 많이 여유로와진건지?

나이가 주는 느긋함인건지?


늦은 점심 후 초등동기들과 카톡을 즐기다가

문득 창밖을 보니 가벼운 눈발이 날리고 있네요.

새해 서설이 마음을 안온하게 해줍니다.


오늘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며칠 전보다 좀더 풍성하게 대지를 덮고 있어요.

아마 올해는 풍작을 예고하는 듯한

징조같이 느껴집니다.


모쪼록 모든 가정이

풍요롭고 따뜻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네요.

다~! 잘될거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왜냐구요?

瑞雪이 내렸으니까요.

 

 

자녀들이 보낸 일출 사진

 

 

 

골마다 쌓인 서설

 

 

 

가지마다 소복소복..

 

 

 

瑞雪이 선물한  풍경

 

 

 

 눈은 그치고 ..

 

 

 

옆지기의 배려

 

 

친구들과 나눈 새해 덕담

 

 

 

눈위에 새겨본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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